푸꾸옥 제일 가라오케 라스베가스에서 생긴일

어제  푸꾸옥 알림 커뮤니티에  충격적인 글이

 

대충 요약하자면

라스베가스에서 남자3명이 술을 마시고 술값을 치르고 나오다

직원들과 계산의오해가 발생하여 이미 치른 술값을 계산하지 않았다 오해한

직원들이 마피아 40여멍을 불러 집단 구타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중 한명은 갈빗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으며

확인된바 정확히 계산을 치른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수중에서 계산을 치르고 난 영수증이 있었다....

 

베트남에서 영수증이란 확인용이며

계산이 완료되기 전에는 손님 수중에는 돌아오지 않는다

 

영수증을 좀 확인해보자면

맥주니 담배니 뭐이것저것 먹은게 많으나

3명이서 아 접대부 까지 6명이 충분이 먹을만한 량이나

세금포함 가격이 너무 과하고 

물티슈를 무슨 14장이나...

그리고 팁이 술값만치 난온걸 확인할수 있따...

 

안그래도 바가지 문제로 시끌벅적한 푸꾸옥에서

작년에 발생한 마피아끼리 총기사건으로 마피아 척결을 선포했던 

푸꾸옥 공안이 또다시 벌어진 마피아 사건으로 

체면을 구긴모양이다

 

당분간 또 기나긴 단속기간이 이어질 판국이니

조금 몸을 사려야 할듯 싶다